* 적용기: 실제 개발에 적용하면서 배우게 된 내용 정리 * 현재 취준생으로 풋내기 개발자가 쓰는 글입니다. * 그러니 조언과 지적 및 훈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댓글로 많이 달아주세요! 개인 프로젝트에도 Git 브랜치 전략 중 하나인 Github-Flow를 적용하면서, 필수적으로 CI/CD를 적용할 일이 있었다. CI/CD 도구 중 Github Actions를 사용하고, 추가로 Github Hooks까지 사용했는데, 이 글에서는 적용 전 CI/CD에 대해 공부한 내용부터, Git Hooks과 Git Actions를 사용한 내용과 결과까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CI/CD 정의 CI/CD는 continous integration(지속적인 통합)과 Continuous Deployment(지속적인 배포)의 약자..
* 적용기: 실제 개발에 적용하면서 배우게 된 내용 정리 * 현재 취준생으로 풋내기 개발자가 쓰는 글입니다. * 그러니 조언과 지적 및 훈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댓글로 많이 달아주세요! 부스트캠프에서 팀 프로젝트를 하기 전 과제에서, 클린 아키텍처를 적용해 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 후 있던 프로젝트에서 클린 아키텍처를 적용한 일은 없었는데... 어떻게 적용했는지, 실제로 적용하면서 느낀 점을 짧게 풀어볼까 한다. ※ 주의 :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서 단순하게 적용했기 때문에, 코드를 참고하기에는 미흡할 수 있습니다. 단순 고찰의 시점으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적용한 이유는? 당시 왜 적용했는가를 돌이켜 보면 딱 두가지인데 배우는 입장이니 여러가지를 해보는 게 좋겠지 + 일단 좋으니까 유명한 거..
작년 10월즈음, 과제에서 처음 MVVM 패턴을 적용했을 때 MVVM ViewModel과 AAC ViewModel의 개념이 너무 헷갈렸던 경험이 있다. 블로그를 돌아다녀보면 AAC ViewModel을 쓰는 것만으로도 MVVM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AAC ViewModel != MVVM ViewModel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후반이 좀 더 설득력 있긴 했다) 결국 혼자 마음대로 결론내리고(!!!) 구현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뻘짓한 경험을 적어보려고 한다. (이미 다 아는 사람이라면 엥? 할 정도의 내용일 수도 있어서 부끄럽기도 합니다ㅠㅠㅠㅠㅠ 열람 주의..) 어쩌다가 AAC ViewModel 없이 MVVM 패턴 적용했나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MVVM 패턴 그림이다. 여기서 ViewModel은 ..
Android에서 Context는 정말 자주 볼 수 있는 것 같다. Toast를 띄울 때라던가, 단순 Activity끼리 이동할 때라던가, 혹은 RoomDB에서 DB 인스턴스를 만들 때 등 Context가 매개변수로 들어가게 된다. Toast.makeText(context, text, duration).show() Context은 무엇인가? ApplicationContext도 있던데, 언제 쓰는걸까? 오늘은 이 두 가지를 중점으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Context Context란? Context를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맥락이며, 공식 문서에는 다음처럼 알려주고 있다. Interface to global information about an application environment.(application..
지난 팀 프로젝트에서도, 이번에 진행 중인 개인 프로젝트에서도 의존성 주입 시에 Hilt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 의존성 주입을 왜 하는 건데요? Hilt는 왜 사용하는 거죠?라고 묻는다면 말문이 막힐 것 같다. (정리 전 예상 답:.. 유지 보수?) Android 공식 문서를 읽어보면서 포스팅으로 한 번 정리해 보자!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DI)이란? 의존성 주입을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면 다음처럼 소개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은 하나의 객체가 다른 객체의 의존성을 제공하는 테크닉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면 클래스에서 필요한 객체를 직접 생성하지 않고, 외부에서 생성해 전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왜 필요한가? ..